Badass Korean

You're cool like Korea... You’re a real BADASS, so learn to speak like one!

Learn some slang from the GreyRat before you become the linguistic equivalent of a 99-pound weak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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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arly Review of As much as a Rat’s 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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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tailed review from the Naver blog 네이버블로그 꽃피는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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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lang : As much as A Rat’s Tail/쥐꼬리만큼」, Peter N. Liptak and Siwoo Lee, Exile press(2015)

Exile press에서 출판된 「Korean Slang : As much as A Rat’s Tail/쥐꼬리만큼」을 들고 어떤 입장에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Korean Slang」은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가 덜 능숙한 한국인 화자에게도, 신세대말을 모르는 한국 아줌마에게도, 한국어 교육을 10년 정도한 한국인 교사에게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영어에 충분히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으로 「Korean Slang」을 보면 한국어와 관련 사항을 영어로 설명했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소 생소한 단어가 나오더라도 한국어 정보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단어의 뜻이나 쓰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Korean Slang」를 읽으면 30대 한국어 화자이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는 한국어들을 알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저보다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사용하는가 보다 하면서 피식 웃음도 납니다.

GeunHye가 아버지 무덤에 가서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을 장황하게 늘어 놓을 때, 무덤에서 “아아아아아아아안무우우우우우우울” 하고 대답한 설정이 익살스럽습니다.

한국어 교사로서 이 책을 보면, 주교재로 사용하기에는 어렵지만 부교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한국어 교육 현장에는 나이 많는 여성이 많은 탓에 한국어 중에서도 점잖은 체 하는 여성어를 주로 교육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젊은 학생들이나 생생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Korean Slang」은 주교재 이상의 흥미를 보일 겁니다. 한국어 수업 중에 활용하면 수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수업 중에 비속어 동사나 형용사를 학습할 때은, 굳어진 표현인지 활용가능한 표현인지를 설명해야 할 겁니다. ‘꼴았다’, ‘쩐다’ 등의 단어는 굳어진 표현이라 활용이 불가하지만 ‘갈구다’, ‘삽질하다’ 등의 단어는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단어의 어원이나 사용처 등은 한국어 자체에 대한 흥미가 있는 학습자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수업 중에는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에서 사용하려고 선택한 단어가 사투리인지 비속어인지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단어의 설명이 바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밥과 반찬, 술이나 커피로 사용 빈도나 어휘의 출처를 설명하는데 아직은 분류가 완벽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돌싱’은 술을 마실 때보다는

사적인 자리에서 편하게 사용하는 말로 ‘single’이라는 영어에서 왔기 때문에 커피를 두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맛이 갔다’도 술을 마시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고 ‘쌍수’는 김치단지를 옆에 두어 상스럽거나 사용하기 껄끄러운 말로 표시했는데, 쌍수 정도는 가벼운 시술로 생각하기 때문에 김치단지를 옆에 둘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Slang은 이미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단어인데,  김치단지를 은어나 비속어 중에서도 더 상스러운 말을 분류하는 데 사용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한국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보고 직업병이 도졌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재미있는 「Korean Slang」을 교재로 분석하고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 거라고 머리 속에서 구상하는 것을 보면 직업병은 난치병인 모양입니다.

「Korean Slang」을 읽고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제가 다시 한국어 교육을 하게 된다면 수업 시간에 유용하게 사용될 교재일 겁니다.

 

She makes some valid points and we’ll be making changes for the next printing. Thanks again for the detailed look and the insightfu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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